[매경닷컴 MK스포츠 김재호 기자] 돈 매팅리(53) LA다저스 감독이 넷째 아들을 봤다.
다저스 구단은 2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매팅리와 그의 부인 로리가 아들을 낳았다고 전했다. 아들의 이름은 루이스 라일리 매팅리.
라일리는 ‘다저스의 목소리’로 통하는 빈 스컬리와 같은 11월 29일에 태어났다.
↑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이 늦둥이를 봤다. 사진= MK스포츠 DB |
그는 전 부인 사이에 세 명의 아들 테일러, 프레스턴, 조던을 두고 있다. 이 중 두 명은 야구선수를 했지만, 메이저리그에 오르지 못하고 은퇴했다.
↑ 프레스턴 매팅리가 공개한 매팅리의 넷째 아들. 사진= 프레스턴 매팅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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