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 경기에서 4쿼터 중반 전주 KCC 김태홍의 3점슛이 터지자 KCC 선수들이 벤치에서 박차고 일어나 환호하고 있다.
9연패 뒤 파죽지세 6연승 행진으로 9승10패, 단독 5위에 오른 인천 전자랜드는 이날 9연패 수렁에 빠진 전주 KCC를 상대로 7연승에 도전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2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 경기에서 4쿼터 중반 전주 KCC 김태홍의 3점슛이 터지자 KCC 선수들이 벤치에서 박차고 일어나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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