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구리실내체육관에서 2014-2015 여자프로농구 KDB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KDB생명은 2승8패로 5위를 기록중이다. 최근 5경기는 2승 3패로 2연패에 빠져있다.
신한은행은 7승 3패로 우리은행에 이어 리그 2위를 기록중이다.
신한은행은 지난 5일 KDB생명을 상대로 76-70으로 승리한 바 있다.
KDB 노현지가 신한은행 김단비를 앞에두고 슛을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구리)=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