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노블발렌틴에서 SK 와이번스 최정과 나윤희 전 기상캐스터가 결혼식을 올렸다.
최정 나윤희 커플은 2013년 지인 소개로 만나 2년간 열애 끝에 결혼으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한편 최정 나윤희 커플은 발리로 4박 5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신접살림을 마련할 예정이다.
최정의 신부 나윤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노블발렌틴에서 SK 와이번스 최정과 나윤희 전 기상캐스터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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