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파이터’ 송가연(20)이 ‘로드FC 020’ 2연승에 도전하는 가운데, 개그우먼 이국주가 응원을 전했다.
‘로드FC’ 공식 홈페이지 사진을 통해 이국주는 ‘2승 도전! 송가연 화이팅!! -로드걸 이국주-‘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송가연을 응원했다.
송가연은 14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일본의 타카노 사토미(25)와 대결을 벌인다.
↑ 이국주 / 사진= 로드 FC 공식 홈페이지 |
타카노 사토미는 경
한편, 이국주는 이번 로드 FC에서 깜짝 ‘라운드 걸’로 변신할 예정이다. 섹시 미녀들의 전유물이었던 ‘라운드 걸’을 이국주가 어떻게 소화할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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