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서울 삼성이 더블더블의 맹활약을 펼친 라이온스(25점, 13리바운드)와 선수들의 고른 득점속에 75-66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서울 삼성은 전자랜드전 6연패와 함께 시즌 6연패도 끊었다.
서울 삼성 이상민 감독이 진지한 표정으로 코트를 떠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1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서울 삼성이 더블더블의 맹활약을 펼친 라이온스(25점, 13리바운드)와 선수들의 고른 득점속에 75-66으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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