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쇼트트랙 월드컵 서울 대회 개최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개최한다.
한국대표팀에서는 여자 에이스 심석희(17·세화여고)를 필두로 곽윤기(24·고양시청)·서이라(23·한국체대)·신다운(21·서울시청) 등이 출전한다.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심석희가 훈련을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