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안양 KGC와 전주 KCC 경기에서 전주 KCC 하승진이 골밑슛 과정에서 안양 KGC 오세근의 거친 수비에 넘어진 후 심판을 쳐다보고 있다.
안양 KGC는 15승24패로 8위, 3연패에 빠진 전주 KCC는 10승 29패로 9위다.
이번 시즌 4번의 맞대결에서는 안양 KGC가 3승1패로 앞서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안양)=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28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안양 KGC와 전주 KCC 경기에서 전주 KCC 하승진이 골밑슛 과정에서 안양 KGC 오세근의 거친 수비에 넘어진 후 심판을 쳐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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