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한국-호주 결승전에서 호주 미드필더 마시모 루옹고(23·스윈던 타운)가 선제골을 넣었다.
루옹고는 전반 45분 수비수 트렌트 세인스베리(23·PEC 즈볼러)의 패스를 오른발 중거리 슛하여 득점에 성공했다. 2015 아시안컵 6경기 2골 4도움.
↑ 루옹고(21번)가 한국과의 아시안컵 결승 선제골을 넣고 자축하고 있다. 사진=아시안컵 트위터 공식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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