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주말 분데스리가 7경기 및 프리메라리가 7경기 등 총 14경기 대상
14일(토) 오후 9시 50분 발매 마감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오는 2월 14일(토)부터 2월 16일(월)까지 벌어지는 독일 분데스리가 7경기 및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6회차 게임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 사진(잉글랜드 맨체스터)=AFPBBNews=News1 |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는15일(일) 열리는 세비야-코르도바(5경기), 레알마드리드-데포르티보(6경기), 그라나다-빌바오(8경기), 말라가-에스파뇰(9경기), 발렌시아-헤타페(10경기)전 등 5경기와 16일(월) 새벽에 벌어지는 라요-비야레알(13경기)전, 셀타비고-AT마드리드(14경기)전이 대상경기로 지정되어 축구팬들을 찾아간다. 특히 레알마드리드-데포르티보(6경기)전에서 지난 경기 AT마드리드에게 0-4 충격의 패배를 당한 리그 선두 레알마드리드가 그 충격을 극복하고 선두를 수성할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축구토토 승무패 6회차 게임은 오는 14일(토) 오후 9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