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가 내년에 열리는 브라질 올림픽 출전 의사를 밝혔습니다.
볼트는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100m와 200m, 그리고 400m 계주에 출전해 3관왕에 도전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내년이면 30세가 되는 볼트는 올림픽 챔피언 자리를 지키려고 채소 위주의 식단과 강도 높은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가 내년에 열리는 브라질 올림픽 출전 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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