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글렌데일 캐멀백 랜치에서 LA 다저스 신임 사장 앤드류 프리드먼과 돈 매팅리 감독이 인터뷰를 가졌다.
LA 다저스는 21일 투수조가 소집되고, 24일 야수조가 소집될 예정이다
한편 류현진이 올해 최우선 과제로 200이닝을 내세웠다. 류현진은 2013시즌에 192이닝, 2014시즌에 152이닝을 기록한 바 있다.
LA 다저스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과 돈 매팅리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며 걸어 들어오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애리조나 글렌데일)=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