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의 희망’ 손흥민이 최고의 플레이에 맞게 팀내 최고 평점을 받았다.
손흥민의 소속팀인 레버쿠젠은 22일(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SGL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분데스리가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아우크스부르크와 2-2로 비겼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드르미치의 선제골을 돕는 등 후반 28분까지 맹활약을 펼쳤다.
↑ 2014-2015 분데스리가 22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와 경기에서 팀내 최고 평점을 부여 받은 손흥민. 사진(독일 레버쿠젠)=AFPBBNews=News1 |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린 아우크스부르크의 마르빈 히츠를 비롯해 클라반, 바이어
반면 시즌 첫 맞대결을 펼친 지동원에게는 양 팀 최하이자 유일한 5점을 책정했다.
한편, 손흥민 평점 소식에 네티즌들은 “손흥민 평점 3점, 최고다” “손흥민 평점 미래가 밝다” “손흥민 평점 독일 언론도 인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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