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그룹 '리틀뮤즈'의 박시아 양이 깜찍한 응원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2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 키즈그룹 '리틀뮤즈'의 박시아 양이 나서 사랑스러운 응원을 선보였습니다.
이날 박시아 양은 치어리더 그룹 '엔키즈'의 구성원으로 참가, 리틀뮤즈의 데뷔곡인 '슈비비 슈바빠'의 곡에 맞춰 열띤 응원을 펼쳤습니다.
응원가로 선택된 '슈비비 슈바빠'는 어린이들의 관심사인 꿈을 주제로 한 노랫말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신나는 리듬으로 응원가로 손색없었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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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뮤즈오디세이 엔터테인먼트의 키즈그룹 '리틀뮤즈(이예은∙백민지∙이다민∙박시아∙김지호)'는 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노래하기 위해 결성된 그룹으로 지난해 1집 '슈비비 슈바빠'로 데뷔한 뒤 2집 '놀고싶어요'를 잇달아 발매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