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영(26)이 27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골프장 올드 코스(파72.654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50만 달러) 대회 2라운드 1번홀 버디 성공 후 환호하는 갤러리에게 가볍게 손인사를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난 시즌 LPGA투어 풀타임을 뛴 선수 중 상금순위 상위 60명과 주최 측 초청선수 10명 등 총 70명이 컷 탈락 없이 4라운드를 진행한다.
양희영(26)이 27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골프장 올드 코스(파72.654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50만 달러) 대회 2라운드 1번홀 버디 성공 후 환호하는 갤러리에게 가볍게 손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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