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유서근 기자] 데상트골프가 강남도곡 1호점을 오픈하며 정식으로 브랜드 론칭을 알렸다.
빼어난 기술과 디자인을 통해 골퍼의 퍼포먼스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탄생한 데상트골프는 강남도곡 1호점을 시작으로 상반기에 45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또 백화점, 대리점의 단독매장으로 구성되며,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런칭된다. 향후 미국, 유럽에도 진출할 방침이다.
골퍼들의 스윙과 퍼포먼스를 고려한 기능성 소재와 패턴, 심플한 컬러와 디자인이 강조된 데상트골프는 강남도곡1호점과 데상트코리아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