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유도중량급 간판으로 아시안게임에서 2개의 금메달을 목에 건 황희
대한유도회는 여자대표팀 김미정 코치가 용인대 교수로 복귀하면서 황희태 트레이너를 코치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2003년 세계선수권 우승자인 황희태는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90㎏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100㎏급으로 체급을 바꿔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남자 유도중량급 간판으로 아시안게임에서 2개의 금메달을 목에 건 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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