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유서근 기자] 캘러웨이골프가 새 학기를 맞아 골프꿈나무에게 적합한 ‘XJ HOT’ 주니어 세트를 출시했다.
골프에 입문한 어린이들이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체형과 스윙패턴에 맞게 클럽의 길리, 무게, 로프트각이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세트는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7, 9번, 샌드웨지), 퍼터, 스탠드 백으로 구성됐다.
색상은 오렌지 컬러의 남아용과 퍼플 컬러의 여성용 세트가 있다. 남아용은 5~8세와 9~12세, 여아용은 9~12세용이 출시됐다. 소비자가격은 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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