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동규 기자]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페라리 차량이 새삼 화제다.
추성훈은 지난 6일 방영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 게스트로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추성훈이 과거 공개한 페라리 차량도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추성훈은 지난해 12월 24일 자신의 블로그에 “드디어 왔다. 라페라리. 너무 흥분해서 목이 바짝 마르고 빈혈 기운이 있을 정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 사진=추성훈 블로그 |
추성훈의 라페라리는 499만대만 한정 판매한 최고가 차량으로, 130만 유로(18억 9000만 원)에 달하는 가격을 과시한다.
한편, 추성훈은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딸 추사랑 양과 함께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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