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포항야구장에서 2015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8회말 이동현이 2안타를 허용한 뒤 박해민의 유격수 땅볼 때 결승 타점을 내주고 2-3으로 졌다.
삼성 알프레도 피가로는 국내 무대 데뷔전서 5이닝 2실점 호투하며 합격점을 받았다.
삼성 류중일 감독이 이승엽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포항)=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13일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포항야구장에서 2015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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