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동규 기자]손석희 아내 신현숙이 새삼 관심을 얻고 있다.
손석희의 아내 신현숙은 1962년생으로 올해 53살이다. MBC 아나운서로 활약했던 그는 당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뽀뽀뽀’에 출연해 4대 뽀미 언니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4000회 ‘뽀뽀뽀’ 방송 당시 아나운서 손석희와 신현숙이 함께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 올라오기도 해 주목을 받았다.
↑ 사진=MBC "뽀뽀뽀"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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