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로드FC 022' 경기가 열렸다.
'로드FC 22' 메인이벤트는 스피릿MC 때부터 라이벌 관계를 이어온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28·팀원)과 '크레이지' 이광희(28·익스트림컴뱃)의 타이틀전이 펼쳐진다.
권아솔과 이광희는 2007년 스피릿MC 시절 두 차례
로드걸 공민지가 라운드를 알리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장충체육관)=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2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로드FC 022' 경기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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