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타투데이 |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기성용이 아내 한혜진의 손을 꼭 잡고 출국길을 나섰습니다.
우즈벡, 뉴질랜드와의 평가전을 마친 기성용은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런던으로 출국했습니다.
기성용은 아내 한혜진과 함께 손을 잡고 다정하게 게이트를 나섰습니다.
앞서 슈틸리케 감독이 이끈 한국은 전날 뉴질랜드와의 평가전에서 후반 이재성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습니다.
한편, 그의 연봉이 화제입니다.
기성용의 연봉은 최소 30억 원 이상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하지만 기성용이 통상 30억 원 가량의 연봉을 받아왔고 재계약을 통해 입지를 입증한 만큼 30억 이상을 받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특히 관계자들은 기성용의 활약상이 이번처럼 지속된다면 그의 몸값과 연봉도 자연스럽게 높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