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4일) 제주와의 홈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보이는 FC 서울의 박주영이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K리그 복귀를
박주영은 컨디션이 100%는 아니지만, 문제는 없다며, 3연패에 빠진 팀을 위해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대표팀 승선 관련 질문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박주영이 제주전에서 그라운드를 밟을 경우, 지난 2008년 8월 30일 광주 상무전 이후 2,409일 만의 K리그 출전입니다.
내일(4일) 제주와의 홈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보이는 FC 서울의 박주영이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K리그 복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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