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일본 도쿄돔에서 2015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오승환의 소속팀 한신은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정규시즌 팀간 2차전에서 5-9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한신은 시즌 전적 5승3패를 기록하게 됐고, 요미우리는 4연패에서 탈출하며 3승 5패를 만들었다.
요미우리 선수들이 경기 승리 후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日 도쿄)=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4일 일본 도쿄돔에서 2015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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