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 3경기 대상 농구토토 스페셜N 3개 회차 연속 발매
14일부터 16일까지 3개 회차 찾아가…KBL보다 높은 점수대에 주목할 것
‘NBA마니아들을 위해 스페셜N이 찾아갑니다’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주중에 벌어지는 미국프로농구(NBA)를 대상으로 농구토토 스페셜N 3개 회차가 연속으로 농구팬을 찾아간다.
↑ 미국 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와 시카고 불스의 경기 모습. 사진(美 클리블랜드=ⓒAFPBBNews = News1 |
이어지는 56회차는 다음날인 15일(수) 오전 8시30분에 벌어지는 보스턴-토론토(1경기), 인디애나-워싱턴(2경기), 피닉스-LA클리퍼스(3경기)전을 대상으로 농구팬을 찾아가며, 15일 오전 8시20분에 발매를 마감한다.
57회차는 16일(목) 오전 9시에 유나이티드센터에서 시작하는 시카고-애틀란타(1경기), 밀워키-보스턴(2경기), 클리블랜드-워싱턴(3경기)전으로 시행된다.
농구토토 스페셜 N 게임의 경우 기존 국내프로농구 KBL이나 국제대회 등을 대상으로 발매하고 있는 농구토토 스페셜 게임과 같이 지정된 2경기(더블게임) 및 3경기(트리플 게임)의 최종득점대를 맞히는 게임이다.
단, 득점이 많이 나오는 NBA의 특성에 따라 최종 득점대가 79점
한편, 농구스페셜N에 관한 자세한 일정과 참여방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체육진흥투표권 공식온라인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