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서울과의 경기에서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수원의 대승을 이끈 정대세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K리그 클래식 7라운드 MVP로 선정됐습니다.
주간 베스트 일레븐은 정대세를 비롯해 염기훈, 에두 등이 선정된 가운데, K리그 최고령 선수 김병지도 무실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며 베스트 일레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 주말 서울과의 경기에서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수원의 대승을 이끈 정대세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K리그 클래식 7라운드 MVP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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