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선발, 美 언론도 ‘호평’…“올 시즌 처음으로 도루 달성 및 강한 인상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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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선발, 미 언론도 칭찬
강정호 선발, 美 언론도 ‘호평’…“올 시즌 처음으로 도루 달성 및 강한 인상 남겨”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올 시즌 처음으로 한 경기 3안타를 치며 활약상을 펼치자 미국 언론도 호평했다.
↑ 사진(美 시카고)=ⓒAFPBBNews = News1/강정호 선발 |
지난 22일 컵스전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했던 강정호는 올 시즌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3안타를 몰아치며 팀의 8-1 대승을 이끌게 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CBS스포츠는 “강정호가 3안타를 달성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CBS스포츠는 “
한편 피츠버그는 다음 달 1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3연전을 펼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