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서민교 기자] 프로농구 창원 LG가 연고지 창원 소재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농구야 놀자’ 행사를 실시했다.
LG 김영환과 김종규, 유병훈 등 3명의 선수들은 지난달 30일 창원 명지여고와 창원대학교를 직접 찾아가 농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일일클리닉을 실시하며 학생들과 함께 했다.
↑ 사진=창원 LG 제공 |
LG는 연고지의 중‧고교 및 대학들과 협의해 ‘농구야 놀자’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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