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백현, 메이웨더 파퀴아오 경기 관람 “티비 말고 현장에서 직접 보고 싶지만…너무 멀어”
메이웨더 파퀴아오, 천하의 아이돌 엑소의 마음도 흔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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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백현, 메이웨더 파퀴아오 경기 관람 “티비 말고 현장에서 직접 보고 싶지만…너무 멀어”
메이웨더 파퀴아오 경기에 엑소 백현이 소감을 밝혔다.
↑ 메이웨더 파퀴아오 |
엑소 백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기의복싱대결 ! 두분 다 화이팅 ! 티비 말고 현장에서 직접 보고 싶지만...너무 멀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은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대결을 알리는 포스터다. 특히 포스터 속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복싱 세기의 대결’에서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미국)가 심판 전원 판전승으로 매니 파퀴아오(37•필리핀)를 꺾고 세계 웰터급 복싱 통합 챔피언에 올랐다.
이로써 메이웨더는 프로 통산전적 48승(
누리꾼들은 “메이웨더 파퀴아오 백현도 봤네” “메이웨더 파퀴아오 별로였어” “메이웨더 파퀴아오 시간 아까웠음” “메이웨더 파퀴아오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 것 없다더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