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전성민 기자] 프로 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어린이들과 함께 한다.
전자랜드는 "어린이 날을 맞아 5일 오후 4시부터 전자랜드 용산 본점에서 이현호, 정영삼, 정병국, 박성진의 사인회를 실시한다"고 4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착순 100명에게 사인공 및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사인회 및 선수들과 셀프 촬영 등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 사진=전자랜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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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전성민 기자] 프로 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어린이들과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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