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미가 8일 경북 경산에 위치한 인터불고 경산 컨트리클럽(파73/6,742야드)서 열린 2015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투어 여섯 번째 대회인 제2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 원) 1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을 한뒤 바나나를 먹으며 이동하고 있다.
교촌F&B가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제2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은 주관방송사인 SBS골프와 네이버, 아프리카TV를 통해 매라운드 생중계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경산) = 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