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3회초 2사 2루. 한화 조인성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은 두산 마야가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한화는 배영수(1승 1패)가 선발로 나선다.
두산은 마야(2승 2패)가 선발 출전한다.
한편 한화는 최근 최하위 kt에 2연패를 당하며 가파르던 상승세가 꺾였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8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3회초 2사 2루. 한화 조인성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은 두산 마야가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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