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2015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 유희관이 태풍의 영향으로 날씨가 쌀쌀하자 점퍼 깃을 바짝 올려 입고 있다.
19승 13패로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는 SK는 2위 두산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두산 역시 SK를 맞아 3연승을 노리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