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영 심판, 다시금 불거진 오심…계속되는 논란에 ‘심판 자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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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영 심판, 또 오심?
박근영 심판, 다시금 불거진 오심…계속되는 논란에 ‘심판 자질까지?’
프로야구 박근영 심판이 다시 한 번 오심을 하며 도마 위에 올랐다.
↑ 박근영 심판 오심 / 사진=MK스포츠 제공 |
이날 한화는 5대4로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9회초 문제가 발생했다. 강경학이 김회성의 3루 땅볼 때 홈으로 파고들다 아웃된 것.
김성근 감독은 심판 합의판정까지 요청했지만, 비디오 판독으로도 판정이 어려워 주심의 아웃 판정을 존중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하지만 이날 구심이 박근영 심판이었던 탓에 야구팬들의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박근영 심판은 지난 2011년 한화-LG 전 임찬규 보크 오심, 2013년 넥센-L
박근영 심판 논란에 누리꾼들은 “또 박근영이냐.” “박근영 심판, 지긋지긋하다.” “문제만 생기면 박근영이네.” “박근영 오심, 심판 맞아?” 등의 의견을 보냈다.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