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동규 기자] 윤도현의 록밴드 YB가 메이저리그에서 활동 중인 류현진(LA 다저스)과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를 응원한다.
YB 소속사 디컴퍼니는 YB가 다음달 17일 ‘한국관광의 밤’ 행사에 맞춰 LA 다저스타디움에서 경기 전 특별 공연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관광의 밤’ 행사는 한국 최고의 두 메이저리거인 류현진과 추신수가 소속된 두 팀의 경기일에 맞춰 한국관광공사 로스앤젤레스지사가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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