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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동규 기자] 강기훈 씨 측 변호인이 재판 당시 제출했던 증거들을 거절당했다고 밝혔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는 ‘누가 그를 모함했나-강기훈 유서대필사건, 24년의 진실’ 특집으로 꾸며져 강기훈 씨의 변호인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기훈의 변호인이 제출한 증거들이 검찰에 의해 거절당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캡쳐 |
이어 변호인은 “검찰 쪽에서 제출한 증거보다 우리가 훨씬 압도적으로 많은 현장 증거를 제출했지만 그 많은 증거들이 다 위조한 것이라고 배척당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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