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경기 이천시 휘닉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456야드)에서 열린 2015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E1채리티 오픈(총상금 6억 원 , 우승상금 1억 2000만 원)' 3라운드에서 박결이 6번홀에서 퍼팅 연습을 하고 있다.
정희원은 1라운드에서 4언더파 공동 2위로 출발해 2라운드 5타를 줄여 중간합계 9언더파 단독선두를 달리고 있다. 4타를 줄인 배선우는 중간합계 8언더파로 단독 2위에 올라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이천)=정일구 기자 / mironj19@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