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의 여왕'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매뉴라이프 LPGA 파이낸셜
김세영은 캐나다 케임브리지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습니다.
1위와 2타 차에 불과해 시즌 3승 달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조카인 샤이엔 우즈가 9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깜짝 이름을 올렸습니다.
'역전의 여왕'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매뉴라이프 LPGA 파이낸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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