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KBO리그' kt위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 1회말 무사 만루에서 2타점 동점 적시타를 친 한화 김태균이 공수교대를 하면서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kt와 한화는 어원과 송은범을 선발로 내세웠다.
어원은 올시즌 9경기 선발 등판해 1승6패 평균자책점 7.83, 이에 맞선 송은범은 앞선 13경기(7선발)에서 1승5패 1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6.99를 기록중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