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 경기에 앞서 여자 연예인 야구 선수인 배우 박지아가 프로 뺨치는 투구자세로 시구를 하고 있다.
이날 NC와 SK는 이재학과 박종훈을 선발로 내세웠다.
이재학은 10경기(선발 6경기)에서 1승2패 평균자책점 3.69, 박종훈은 12경기(선발 5경기)에서 1승2패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중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