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박원순 박원순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동규 기자] 박원순 서울 시장이 11일 오전 서울시에서 열린 메르스 관련 시장-구청장 연석회의에서 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이날 박원순 시장은 “메르스 98번 확진환자가 전염성이 가장 왕성한 상태에서 이 병원에서 3일간 입원해 있었다”며 “메디힐 병원을 10일부터 23일까지 완전 봉쇄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 사진=MBN뉴스/박원순 |
또한 “메르스로부터 시민 일상을 지키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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