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용관 감독이 이끄는 한국남자배구대표팀이 14일 수원체육관에서 국제배구연맹(FIVB) 주최 2015 월드리그 D조 조별리그 6차전 일본과 맞대결에서 한국 송명근이 스파이크 하고 있다.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은 지난 13일 일본에게 1-3(20-25 25-20 21-25 19-25)으로 패배했다.
한국 대표팀은 오늘 일본과의 경기후 같은조에 속한 일본, 프랑스, 체코를 상대로 원정 6연전을 앞두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