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3연패 박인비 "골프를 그만두고 싶었지만…" 러브스토리 대공개!
↑ 메이저 3연패 박인비/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 캡처 |
골프선수 박인비가 역대 LPGA 투어 메이저대회 3연패를 달성한 가운데, 그녀의 러브스토리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박인비는 2012년도에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현재 남편을 "원래 투어 프로선수
이어 "같이 다니기로 결정한 건 골프를 그만두고 싶었고 내 인생이 불행했기 때문이었다. 조금 더 행복해지기 위해 오빠와 함께 다니기로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메이저 3연패 박인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