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강윤이, SK 와이번스 치어복 입은 모습 보니…‘문학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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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이, 치어리더 복귀
치어리더 강윤이, SK 와이번스 치어복 입은 모습 보니…‘문학 여신!’
치어리더 은퇴를 선언했던 강윤이가 SK 와이번스 치어리더로 복귀했다.
강윤이는 전 LG트윈스 치어리더 출신으로, 지난해 겨울 발목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고 은퇴를 선언했다.
↑ 사진=MK스포츠 |
하지만 야구장이 그리웠던 강윤이는 SK 치어리더 오지연 팀장의 권유로 다시금 치어리더의 자리에 서게 됐다. 이번엔 SK 소속이다.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