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메시 아내 미모 화제…‘볼륨감과 각선미’
코파아메리카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선수들, 아내 하나 잘 뒀네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메시 아내 얼마나 예쁘길래?…사진 보니 ‘깜짝’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메시 아내 미모 화제…‘볼륨감과 각선미’
코파아메리카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전에서 뛴 메시, 오스피나 등 선수들의 아내들이 남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오스피나의 아내 제시카 스털링(사진 오른쪽)이 이른바 ‘베이글녀’이기 때문. 오스피나와 스털링은 2012년 결혼해 딸 하나를 두고 있다.
↑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 사진=제시카스털링 트위터 |
그는 최근 트위터에 공개한 사진 속에서 오스피나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콜라병을 닮은 몸매가 남심을 뒤흔든다.
리오넬 메시와 안토넬라 로쿠조는 어린 시절 같은 동네에서 알고 지내던 친구 사이로 연상연하 커플이다. 최근에는 메시를 꼭 닮은 아들을 낳아 금슬을 자랑했다.
지난달 한 온라인 커뮤니티는 안토넬라 로쿠조 사진을 올렸다.
그녀는
누리꾼들은 “코파아메리카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선수들 짱” “코파아메리카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부럽다” “코파아메리카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아내 몸매 쩔어” “코파아메리카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아내들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