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옥영화 기자] 30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KBS N 윤재인 아나운서가 시구를 하고 있다.
넥센 히어로즈는 올 시즌 15경기에서 5승 7패 평균자책점 4.59를 기록하고 있는 선발 피어밴드가 마운드를 지킨다.
이에 맞서 삼성은 선발 김기태가 시즌 첫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다. 김기태가 1군 첫 승리를 거둘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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