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日 요코하마)=천정환 기자] 한신 쓰루오카 가즈나리가 4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4회초 1사 만루. 삼진을 당하고 있다.
한편 오승환은 지난 3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전에서 2점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동점 투런과 끝내기 안타를 맞으며 시즌 2패째를 기록했다.
오승환은 시즌 4번째 블론 세이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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