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김영구 기자] 7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 경기, 5회초 1사 2루에서 KIA 김다원이 1타점 중전적시타를 치고 출루한 후 김태룡 코치와 주먹을 부딪히고 있다.
4연패에 빠진 KIA는 임준혁, 2연승의 넥센은 송신영이 선발로 나섰다.
KIA 임준혁은 앞선 10경기에서 4승1패 평균자책점 4.73, 넥센 송신영은 앞선 11경기에서 6승1패 평균자책점 3.62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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