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 우승, 발 사진 새삼 주목…피나는 노력 고스란히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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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우승, SNS 사진 새삼 관심
전인지 우승, 발 사진 새삼 주목…피나는 노력 고스란히 담겨
미국 LPGA 프로골퍼 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US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그의 발 사진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 전인지 우승 / 사진=전인지 SNS |
전인지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아직 많이 아프지만 냉찜질과 침 치료 후 왼쪽 발목이 이만큼 가라앉았다”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발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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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3일(한국시간) 전인지는 US여자오픈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우승 상금 약 81만 달러(한화 약 9억1000만 원)를 받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